백세주를 뺏어먹지 맙시다
고다르
경상도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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19,464
2008.04.26 09:50
다들 잘 들어가셨는지요
어제 좀 심하게 달려서
오늘은 둑음입니다
점심엔 얼크니 짬뽕을
퉁이엄마, 몽환님 잘 들어가셨지요
제가 술을 먹고 전화질을 너무 심하게 했죠
애정의 표현입니다 ^___________^
2차로 노래방에 가니 니와토리가 왜케 보고픈지
니와만 찾다가 집에 갔습니다
사람의 빈자리란.....쥐콩만한게 많이 컷나봅니다
선희야~~~~~~~~~~~~~~~~~~~~~~~~
아직도 술이 덜깬 상태라 비몽사몽입니다
신이랑 아플카 커플 또 에너지작살도 다들~~~~개안체(작살님과 같이 온분)
늦게 온 미르도 잘 들어갔제
차칸 미르~~차칸신이 차칸아플카커플
아플카님 결혼??+_+
선희는 가방을 왜 쌌을까~~! ㅋ~
고다르님~애정표현 많이 해주세요~~ㅋㅋ
시러믄 함 쏴~~~~!!
ㅋㅋ 대구가면 꼭!! 연락드릴께요~ 헤헷^ㅂ^;;
얼큰한거 말구 콩나물국이나 미역국을 드시는게 좋을 듯 한데 속 잘 푸세요. ^^
아프리카님 옆에 계셨던 철우님이 결혼하실 분이셨나보군요.
몰랐습니다.
산낙지2, 오뎅탕2, 갈비1, 조개구이1, 소주7, 백세주4, 공기밥3
백세주 하나는 서비스라서 총 122,000원이 나왔네요~
8명이서 신나게 먹은듯~ ^^